클렌징 폼 대신에 이 비누로 세수를 한다. 

풍부한 거품에 보드러운 느낌의 세안 ~ 세안 후 피부를 매우 부드럽게 한다. 

이 비누로 세안 후에 트러블이 많이 줄어 들었다.

퓨리톤의 좋은 균은 살리고 나쁜균은 죽이는 효과 때문인거 같다. 

그리고 긴머리를 하니까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서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하나?... 고민하던 중...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다고 들은 이 퓨리톤 비누로 머리를 감고 더마스프레이를 아침 저녁으로 

뿌리니까 7~10일 사이에 기존에 빠지던 양의 10% 밖에 빠지지 않아서 현재는 50대에도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뻣뻣한 느낌이 들어서 머리 감은 후에 트리트먼트로 헹구고 있다. )

두피도 머리카락도 튼튼해 졌다(머리에 비듬 생기고 가려움증 등 ...모두  없어짐)

그리고 머리에 기름이 많았는데 기름기가 많이 줄어들어서 더욱 만족한다.

더마스프레이를 뿌리니까 유수분이 조절되어서 그런거 같다. (피부에도 동일한 효과가 있듯이...)

 머리숱도 더 많아져서 지금은 풍성한 긴머리를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