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인원만 있으면 피부 걱정 없을 만큼 최고의 걸작품이라 생각한다. 

(올인원과 아이젤 크림 최고최고!) 비싼 화장품 써본 사람은 올인원의 진정한 효과를 더욱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선천적으로 트러블, 기미(초등학교 때부터), 칙칙하고 까맣고 버짐피고~~ 악조건은 다 가지고 태어났다.

정말 쫀쫀하게 촉촉한 느낌이고 낮에 올인원 바르고 비비크림이나 화장을 하면 뭉치거나 밀리지 않는다. 

올인원은 정말 한번만 듬뿍 발라도 미백이 뛰어난 걸 느낄 수 있다.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주변에 올인원 사용하는 사람도 동일하게 느끼고 있고 이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꾸준히 바르니까 피부가 도자기 빛같이 윤기가 흐르는 걸 느낄 수 있다. 

올인원은 개인별 피부 타입에 따라서 적절한 양을 조절하는게 키 포인트라 생각한다. 

(지성이면 조금 적게, 건성이면 듬뿍) 개인별로 양만 잘 조절해서 바른다면 나같이 화장실력이 없는 사람이

 화장을 해도 훨씬 뭉치지 않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늘 화장이 밀려서 스트레스였는데 올인원으로 인해서 화장 뭉치고 밀리는 거에서 해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