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선천적으로 생긴 아토피와 비염은 늘 학창시절에도 공부나 생활에 늘 방해물이었습니다. 

햇빛이나 환절기 등에는 아토피로 붉고 건조하고 나무 껍질같이 힘들고 가려움증에 너무 힘들어 피부과를 

전전하며 아토피에는 어떤 걸 써도 잘 해결이 안 되어서 힘들었습니다.

비염도 환절기 때나 감기 걸릴 때는 더욱 심하게 힘들어서 심할 때는 코로 숨을 쉬는 게 너무 어려워서 입으로만

숨을 쉬다 보니 입을 벌리고 다녀서 그런지 입안이 다 말라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비염에 좋다는 약과 수세미즙도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더마스프레이와 퓨리바이온으로 비염과 아토피의 불편함이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